初九日【辛亥】
晴而寒劇。憲兒去醴。將付錢吉寓一百■〔七十〕元也。聞江氷凝結。甚於月前云。富兒今日始服六味湯。
晴而寒劇。憲兒去醴。將付錢吉寓一百■〔七十〕元也。聞江氷凝結。甚於月前云。富兒今日始服六味湯。
날 짜 | 1925년 12월 9일 / 乙丑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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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 목 | 길림(吉林) 식구에게 170원을 부치기 위해서 헌아(憲兒)가 예천에 가다. |
날 씨 | 맑고 매우 춥다. |
내 용 |
길림(吉林) 식구에게 170원을 부치기 위해서 헌아(憲兒)가 예천에 가다. 부아(富兒)가 오늘 비로소 육미탕六味湯)을 복용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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