初三日【乙巳】
乍陰乍陽。與禹玄兄及四五老。午饒道林。去宿巖亭。賖酒着棋。稳攄晝宵。
乍陰乍陽。與禹玄兄及四五老。午饒道林。去宿巖亭。賖酒着棋。稳攄晝宵。
날 짜 | 1925년 12월 3일 / 乙丑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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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 목 | 현(禹玄) 형 및 4, 5명의 노인들과 도림(道林)에서 점심을 먹고 암정(巖亭)에 가서 묵으며 밤새도록 이야기를 나누다. |
날 씨 | 잠깐 흐리고 잠깐 볕이 나다. |
내 용 |
현(禹玄) 형 및 4, 5명의 노인들과 도림(道林)에서 점심을 먹고 암정(巖亭)에 가서 묵으며 밤새도록 이야기를 나누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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