卄六日【己亥】
朝霜如雪而晴溫。吳䟽木往河回。病臥有日。送人督轎。侕零一円。不得已給之。
朝霜如雪而晴溫。吳䟽木往河回。病臥有日。送人督轎。侕零一円。不得已給之。
날 짜 | 1925년 11월 26일 / 乙丑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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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 목 | 오 소목(吳䟽木)이 하회(河囘)에 갔다가 병으로 며칠 누워있기에 사람을 보내 수레를 독촉하고 그 값으로 1원을 부득이 주다. |
날 씨 | 아침에 눈처럼 서리가 내리더니 맑고 따뜻하다. |
내 용 |
오 소목(吳䟽木)이 하회(河囘)에 갔다가 병으로 며칠 누워있기에 사람을 보내 수레를 독촉하고 그 값으로 1원을 부득이 주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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