卄日【癸巳】
乍陰乍陽。枝谷權寧黙來見。以錫汝兄出牌定堂會。消釋豊山計。而有多小酬酢。午饒而去。夜雪深數寸。
乍陰乍陽。枝谷權寧黙來見。以錫汝兄出牌定堂會。消釋豊山計。而有多小酬酢。午饒而去。夜雪深數寸。
날 짜 | 1925년 11월 20일 / 乙丑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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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 목 | 지곡(枝谷) 권영묵(權寧黙)이 와서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점심을 먹고 가다. |
날 씨 | 잠깐 흐리고 잠깐 볕이 나다. 밤에 몇 치 깊이의 눈이 내리다. |
내 용 |
지곡(枝谷) 권영묵(權寧黙)이 와서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점심을 먹고 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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