十三日【丙戌】
乍陽乍陰。聞川水漲溢。車不通云。送唁狀於新安。賻儀姑竢日後。
乍陽乍陰。聞川水漲溢。車不通云。送唁狀於新安。賻儀姑竢日後。
날 짜 | 1925년 11월 13일 / 乙丑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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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 목 | 조문 편지를 신안(新安)에 보내고 부의(賻儀)는 우선 후일을 기다리다. |
날 씨 | 잠깐 볕이 나고 잠깐 흐리다. 냇물이 불어 차가 통하지 않는다고 하다. |
내 용 |
조문 편지를 신안(新安)에 보내고 부의(賻儀)는 우선 후일을 기다리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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