晦日【癸酉】
陰雨。兩叔俱會仍宿亭中。誠心欵攄。伏感伏感。夜風聲大作。
陰雨。兩叔俱會仍宿亭中。誠心欵攄。伏感伏感。夜風聲大作。
날 짜 | 1925년 10월 30일 / 乙丑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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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 목 | 두 족숙께서 모두 모여 정자에서 그대로 묵으며 이야기를 나누다. |
날 씨 | 궂은비가 내리다. 밤에 바람소리가 크게 일다. |
내 용 |
두 족숙께서 모두 모여 정자에서 그대로 묵으며 이야기를 나누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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