十一日【乙卯】
晴。打新稻一石。夕兒還。聞烏峙雹害不至甚損。立岩頗多。而烏峙松八百餘丹。午後來立岩僅一百五十丹云。
晴。打新稻一石。夕兒還。聞烏峙雹害不至甚損。立岩頗多。而烏峙松八百餘丹。午後來立岩僅一百五十丹云。
날 짜 | 1925년 8월 11일 / 乙丑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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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 목 | 새 벼 1석(石)을 타작하다. |
날 씨 | 맑다. |
내 용 |
새 벼 1석(石)을 타작하다. 저녁에 아이가 돌아와 오치(烏峙)는 우박 피해가 그다지 심하지 않고 입암(立岩)은 상당히 많다고 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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