晦日【甲辰】
陰。容兒去郡。付吉寓․勿峰書。
陰。容兒去郡。付吉寓․勿峰書。
날 짜 | 1925년 7월 30일 / 乙丑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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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 목 | 용아(容兒)가 군에 가는 편에 길림(吉林)에 사는 아우와 물봉(勿峯)에 편지를 부치다. |
날 씨 | 흐리다. |
내 용 |
용아(容兒)가 군에 가는 편에 길림(吉林)에 사는 아우와 물봉(勿峯)에 편지를 부치다. 용아(容兒)가 돌아와 막내아우가 도산면(陶山面)으로 출장을 가고 조카며느리가 담으로 고생한다는 소식을 전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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