홈 > 문중 자료 > 일기 > 김정섭일록(金鼎燮日錄) > 03권 > 1925년 > 3월 > 23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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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SAC+K03+KSM-WM.1920.4717-20110630.00631020006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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날 짜 1925년 3월 23일 / 乙丑
제 목 기섭(起燮)이 순천재판소(順天裁判所)로 가다.
날 씨 맑다.
내 용
체증과 설사로 몹시 떨리고 두통이 일다. 순백(淳伯) 형의 답서를 받았는데, 입석(立石) 대고모부의 산소가 풍수설(風水说)에 동요되어 현재 하수무(下数武)로 이장했다고 한다. 기섭(起燮)이 순천재판소(順天裁判所)로 가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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원문

卄三日【己巳】
晴。以滯泄寒粟頭痛。宜陽去伻回。見兄答。聞立石大姑夫山所爲風水說所動。方緬奉下數武地。達源慈患屢日。待時竟無書。起燮去順天裁所必似叙漸也。