卄三日【己巳】
晴。以滯泄寒粟頭痛。宜陽去伻回。見淳兄答。聞立石大姑夫山所爲風水說所動。方緬奉下數武地。達源慈患屢日。待時竟無書。起燮去順天裁所必似叙漸也。
晴。以滯泄寒粟頭痛。宜陽去伻回。見淳兄答。聞立石大姑夫山所爲風水說所動。方緬奉下數武地。達源慈患屢日。待時竟無書。起燮去順天裁所必似叙漸也。
| 날 짜 | 1925년 3월 23일 / 乙丑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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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제 목 | 기섭(起燮)이 순천재판소(順天裁判所)로 가다. |
| 날 씨 | 맑다. |
| 내 용 |
체증과 설사로 몹시 떨리고 두통이 일다. 순백(淳伯) 형의 답서를 받았는데, 입석(立石) 대고모부의 산소가 풍수설(風水说)에 동요되어 현재 하수무(下数武)로 이장했다고 한다. 기섭(起燮)이 순천재판소(順天裁判所)로 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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