홈 > 문중 자료 > 일기 > 김정섭일록(金鼎燮日錄) > 03권 > 1925년 > 3월 > 10일

김정섭일록(金鼎燮日錄) 리스트로 첫 페이지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마지막 페이지 이미지+텍스트 본문 확대 본문 축소

KSAC+K03+KSM-WM.1920.4717-20110630.006310200068
URL
복사
복사하기

상세내용

상세내용 리스트
날 짜 1925년 3월 10일 / 乙丑
제 목 사장(査丈)의 병이 낫지 않아 또 약을 짓다.
날 씨 잠깐 볕이 나고 잠깐 흐리다. 날씨가 매우 화창하다.
내 용
사장(査丈)의 병이 끝내 낫지 않아 또 약을 지어 치료하다. 유군(柳君)에 돌아가기에 의인(宜仁)에 편지를 부치다.

이미지

원문

初十日【丙辰】
乍陽乍陰。日氣甚暢。査丈之病終未瘳。又■〔製〕藥以治。愁悶愁悶。■■■■■■■■〔柳君發歸。付宜仁書〕。