卄四日【辛丑】
晴。主倅李胤永以綿作褒赏次。巡面外後來訪。待以酒果。吾家僅參三等■〔玉〕洋木八尺也。日暮越去面所。未得餞别。可恨。
晴。主倅李胤永以綿作褒赏次。巡面外後來訪。待以酒果。吾家僅參三等■〔玉〕洋木八尺也。日暮越去面所。未得餞别。可恨。
날 짜 | 1925년 2월 24일 / 乙丑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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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 목 | 안동군수 이윤영(李胤永)이 면작(綿作)를 포상하고자 방문하다. |
날 씨 | 맑다. |
내 용 |
안동군수 이윤영(李胤永)이 면작(綿作)를 포상하고자 면외(面外)를 순찰 한 뒤에 방문하기에 술과 과자를 대접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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