初八日【丙戌】
朝又雪霏仍霽。歸家而奎弟自河上昨至。河回教师崔承俊․酉洞權奇晋來見。
朝又雪霏仍霽。歸家而奎弟自河上昨至。河回教师崔承俊․酉洞權奇晋來見。
날 짜 | 1924년 12월 8일 / 甲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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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 목 | 하회(河回) 교사(教师) 최승준(崔承俊)과 유동(酉洞) 권기진(權竒晋)이 와서 만나다. |
날 씨 | 아침에 또 눈이 펄펄 내리다가 이내 개다. |
내 용 |
하회(河回) 교사(教师) 최승준(崔承俊)과 유동(酉洞) 권기진(權竒晋)이 와서 만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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