十八日【戊辰】
陰。送人枝谷請友巖丈。見其答。拘於忌故未果。而又致二絶詩。其意在杖。甚是難安處。可歎可歎。與江軒翁吟一律。
陰。送人枝谷請友巖丈。見其答。拘於忌故未果。而又致二絶詩。其意在杖。甚是難安處。可歎可歎。與江軒翁吟一律。
날 짜 | 1924년 9월 18일 / 甲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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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 목 | 강헌 옹(江軒翁)과 율시 1수를 읊다. |
날 씨 | 흐리다. |
내 용 |
사람을 지곡(枝谷)에 보내 우암 장(友巖丈)을 청하였는데 기일에 구애되어 성사되지 않다. 강헌 옹(江軒翁)과 율시 1수를 읊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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