初三日【癸丑】
■〔朝〕霧而晴。與諸客往道林午話。夕宿于大枝齋。着棋飮酒。暢叙甚歡。
■〔朝〕霧而晴。與諸客往道林午話。夕宿于大枝齋。着棋飮酒。暢叙甚歡。
날 짜 | 1924년 9월 3일 / 甲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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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 목 | 여러 손님과 도림(道林)에 가서 낮 동안 이야기를 나누고 저녁에 대지재(大枝齋)에 묵으며 바둑 두고 술을 마시다. |
날 씨 | 아침에 안개 끼고 맑다. |
내 용 |
여러 손님과 도림(道林)에 가서 낮 동안 이야기를 나누고 저녁에 대지재(大枝齋)에 묵으며 바둑 두고 술을 마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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