卄六日【丁丑】
晴而大熱。刈割席材。金谷權義卿․遠村李源濬來宿。各處虫災有甚於旱虐。必將盡劉。奈何奈何。
晴而大熱。刈割席材。金谷權義卿․遠村李源濬來宿。各處虫災有甚於旱虐。必將盡劉。奈何奈何。
날 짜 | 1924년 7월 26일 / 甲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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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 목 | 금곡(金谷) 권의경(權義卿)과 원촌(逺村) 이원준(李源濬)이 와서 묵다. |
날 씨 | 맑고 매우 덥다. |
내 용 |
자리 만들 재목을 베다. 금곡(金谷) 권의경(權義卿)과 원촌(逺村) 이원준(李源濬)이 와서 묵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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