卄四日【乙巳】
陰。大雨時過。溝澮屡溢。兒必不發。■焦慮無已。郵便杜絶。■〔亦已〕三四日。甚菀。今日新寺洞無物可送。竟至恝如。可愧也。
陰。大雨時過。溝澮屡溢。兒必不發。■焦慮無已。郵便杜絶。■〔亦已〕三四日。甚菀。今日新寺洞無物可送。竟至恝如。可愧也。
날 짜 | 1924년 6월 24일 / 甲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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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 목 | 신사동(新寺洞)에 물건을 보내지 못하다. |
날 씨 | 흐리다. 큰 비가 때때로 내려 도랑이 자주 넘치다. |
내 용 |
신사동(新寺洞)에 물건을 보내지 못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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