卄日【辛未】
晴。旱騷嗷嗷。午狂風揚塵。義城李聖則來宿。即帶工而歌客也。
晴。旱騷嗷嗷。午狂風揚塵。義城李聖則來宿。即帶工而歌客也。
날 짜 | 1924년 5월 20일 / 甲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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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 목 | 가객(歌客)인 의성(義城) 이성칙(李聖则)이 와서 묵다. |
날 씨 | 맑다. 낮에 광풍이 불어 먼지를 날리다. |
내 용 |
의성(義城) 이성칙(李聖则)이 와서 묵었는데, 그는 짐꾼이면서 가객(歌客)이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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