卄七日【癸丑】
晴。富兒自昨服水圡湯。往袈裟街。看檢松楸。乘夜歸家。聞梧溪文顯氏來訪。宿于西村云。宗家李室去。修付査丈書。
晴。富兒自昨服水圡湯。往袈裟街。看檢松楸。乘夜歸家。聞梧溪文顯氏來訪。宿于西村云。宗家李室去。修付査丈書。
| 날 짜 | 1923년 8월 27일 / 癸亥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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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제 목 | 부아가 수토탕을 복용하다. |
| 날 씨 | 맑다. |
| 내 용 |
부아(富兒)가 어제부터 수토탕(水土湯)을 복용했다. 가사가(袈裟街)에 가서 송추(松楸)를 간검(看檢)하고 밤이 되어 집으로 돌아왔다. 듣기에 오계(梧溪)의 문현(文顯)씨가 찾아왔다가 서촌(西村)에서 묵고 있다는 것을 들었다. 종가(宗家)의 이실(李室)이 떠나는 편에 사장(査丈)께 편지를 써서 부쳤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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