十一日【丁卯】
晴而熱。河伻■〔又〕來。邀去定․容․宣三兒。夜作舡遊云。
晴而熱。河伻■〔又〕來。邀去定․容․宣三兒。夜作舡遊云。
날 짜 | 1923년 7월 11일 / 癸亥 |
---|---|
제 목 | 정아 등이 하회에 뱃놀이를 하러 가다. |
날 씨 | 맑고 뜨겁다. |
내 용 |
하회(河回) 하인이 또 와서 정(定) ․ 용(容) ․ 선(宣) 세 아이를 맞이해 가니 밤에 뱃놀이를 가기 위해서라고 했다.
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