初四日【庚申】
晴而大熱。見新聞。金始顯․劉錫賢․黄鈺役十年。柳時㤗․柳秉夏役六年言渡。五六朔久繫之餘。必竟如是。憤歎憤歎。
晴而大熱。見新聞。金始顯․劉錫賢․黄鈺役十年。柳時㤗․柳秉夏役六年言渡。五六朔久繫之餘。必竟如是。憤歎憤歎。
| 날 짜 | 1923년 7월 4일 / 癸亥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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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제 목 | 김시현 등의 징역 언도 소식을 듣다. |
| 날 씨 | 맑고 크게 뜨겁다. |
| 내 용 |
신문을 보니 김시현(金始顯) ․ 유석현(劉錫賢) ․ 황옥(黃鈺)은 10년의 징역을 언도 받았고, 유시태(柳時泰) ․ 유병하(柳秉夏)는 6년의 징역을 언도 받았다. 대여섯 달 오래도록 구금되어 있던 뒤 끝에 필경 이와 같이 되었으니 분탄하고 분탄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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