卄八日【乙酉】
朝霧午熱。憲兒三子女俱患瘧。愁悶愁悶。致書士賢於豊市。又無答。而謂言山坂買賣事。新安國賓兄方有意云。可訝也。
朝霧午熱。憲兒三子女俱患瘧。愁悶愁悶。致書士賢於豊市。又無答。而謂言山坂買賣事。新安國賓兄方有意云。可訝也。
| 날 짜 | 1923년 5월 28일 / 癸亥 |
|---|---|
| 제 목 | 헌아의 세 자녀가 학질에 걸리다. |
| 날 씨 | 아침에 안개가 끼고 낮에 뜨겁다. |
| 내 용 |
헌아(憲兒)의 세 자녀가 모두 학질에 걸렸으니 시름겹고 고민되고 시름겹고 고민되었다. 풍산시장 편으로 사현(士賢)에게 편지를 보냈으나 답장이 없었다. 그런데 어떤 말에 산판 매매에 관한 일을 신안(新安) 국빈(國賓) 형이 막 뜻을 두고 있다고 하니 의아했다.
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