晦日【戊子】
晴。畏厓公儒稧曲會于■〔道〕林齋。老少盡日打話。亦足爲餞春也。
晴。畏厓公儒稧曲會于■〔道〕林齋。老少盡日打話。亦足爲餞春也。
날 짜 | 1923년 3월 30일 / 癸亥 |
---|---|
제 목 | 외애공(畏厓公) 유계(儒稧) 곡회를 도림재사(道林齋舍)에서 열다. |
날 씨 | 맑다. |
내 용 |
외애공(畏厓公) 유계(儒稧) 곡회를 도림재사(道林齋舍)에서 열었는데, 노소들이 하루 종일 이야기하며 지내니 또한 봄을 전송하기에 족했다.
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