十四日【壬申】
終朝雨。雷鳴一霔。近午風而晴。鄭參奉與其再從發向醴邑。聞校李雅自河上來留。
終朝雨。雷鳴一霔。近午風而晴。鄭參奉與其再從發向醴邑。聞校李雅自河上來留。
| 날 짜 | 1923년 3월 14일 / 癸亥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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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제 목 | 정참봉이 떠나다. |
| 날 씨 | 아침 내내 비가 내리다가 우렛소리에 한바탕 장맛비가 쏟아지고 낮이 될 즈음에 바람 불고 개다. |
| 내 용 |
정(鄭)참봉(參奉)이 그의 재종(再從)과 더불어 예읍(醴邑)으로 떠났다. 문경(聞慶) 학교의 이(李)아사(雅士)가 하상(河上)으로부터 와서 머물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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