十三日【辛未】
終日霏霏。午後風而小霽。聖田留仲家吟诗。往作■〔三〕首。
終日霏霏。午後風而小霽。聖田留仲家吟诗。往作■〔三〕首。
날 짜 | 1923년 3월 13일 / 癸亥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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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 목 | 성전과 중가에서 시를 짓다. |
날 씨 | 종일 비가 부슬부슬 내리다. 오후에 바람 불고 비는 조금 개다. |
내 용 |
성전(聖田)이 중가(仲家)에 머물며 시를 읊고 있기에 가서 시 3수를 지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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