十二日【辛未】
晴而酷寒。地水堅凝。病卧無事。搆成應貫從旣望遊诗序。
晴而酷寒。地水堅凝。病卧無事。搆成應貫從旣望遊诗序。
날 짜 | 1923년 1월 12일 / 癸亥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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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 목 | 응관종의 시를 짓다. |
날 씨 | 맑고 혹독히 추워서 땅과 물이 굳게 얼었다. |
내 용 |
병으로 누워서 아무런 일도 하지 못했다. 응관(應貫)종의 「기망(16일)에 유람한 시(詩)의 서문(序文)〔旣望遊詩序〕」을 지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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