初六日【乙丑】
陰而無風。曉過王母諱辰。病未得事。痛泣罪歎。終日卧疼。
陰而無風。曉過王母諱辰。病未得事。痛泣罪歎。終日卧疼。
날 짜 | 1923년 1월 6일 / 癸亥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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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 목 | 왕모(王母)의 휘신을 지내다. |
날 씨 | 흐리고 바람이 없다. |
내 용 |
새벽에 왕모(王母)의 휘신을 지냈으나 병으로 제사를 치르지 못했으니 통읍(痛泣)하며 죄를 탄식했다. 종을 아파서 누워있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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