初六日【乙未】
又大雪。薪贵如桂。庭中堆白。愁人愁人。
又大雪。薪贵如桂。庭中堆白。愁人愁人。
날 짜 | 1922년 12월 6일 / 壬戌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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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 목 | 눈이 크게 내려 땔나무 걱정을 하다. |
날 씨 | 눈이 크게 내리다. |
내 용 |
또 눈이 크게 내리니, 땔나무 귀한 것이 마치 계수나무 가격처럼 비싸졌고, 뜰 가운데 흰 눈덩이만 쌓여있으니, 사람을 시름겹게 하고 시름겹게 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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