홈 > 문중 자료 > 일기 > 김정섭일록(金鼎燮日錄) > 02권 > 1922년 > 12월 > 6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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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SAC+K03+KSM-WM.1920.4717-20110630.00631020006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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날 짜 1922년 12월 6일 / 壬戌
제 목 눈이 크게 내려 땔나무 걱정을 하다.
날 씨 눈이 크게 내리다.
내 용
또 눈이 크게 내리니, 땔나무 귀한 것이 마치 계수나무 가격처럼 비싸졌고, 뜰 가운데 흰 눈덩이만 쌓여있으니, 사람을 시름겹게 하고 시름겹게 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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원문

初六日【乙未】
又大雪。薪贵如桂。庭中堆白。愁人愁人。