十二日【辛未】
晴㬉。鄭兄發向河上。修書源夫氏。相議廣興修禊之可否。郡季休還。
晴㬉。鄭兄發向河上。修書源夫氏。相議廣興修禊之可否。郡季休還。
날 짜 | 1922년 11월 12일 / 壬戌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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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 목 | 광흥사 수계 가가부를 하상에 묻다. |
날 씨 | 맑고 따뜻하다. |
내 용 |
정(鄭) 형이 하상(河上)으로 떠났다. 그 편에 원부(源夫)씨에게 편지를 써서 광흥사(廣興寺) 수계(修禊)에 관한 일의 가부를 상의했다. 군계(郡季)가 휴가를 받아 돌아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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