二十六日【丙戌】
晴。先前諱辰復臨。喪餘之痛。益覺罔涯。修書送伻春溪婦阿來。日以來月十七日擇送。
晴。先前諱辰復臨。喪餘之痛。益覺罔涯。修書送伻春溪婦阿來。日以來月十七日擇送。
날 짜 | 1880년 8월 26일 / 高宗17 / 庚辰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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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 목 | 선고의 휘신일이다. |
날 씨 | 맑다. |
내 용 |
선고의 휘신일이 되어 슬퍼했다. 편지를 써서 춘계에 하인을 보내니 며느리가 오는 날을 다음달 17일로 택하여 보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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