初十日【丙午】
自曉雨作。飯後大注傾午。夕乍霽。又送轎軍於河南。不遠之地內行。不欲自其軍治送。可歎可歎。
自曉雨作。飯後大注傾午。夕乍霽。又送轎軍於河南。不遠之地內行。不欲自其軍治送。可歎可歎。
날 짜 | 1880년 8월 10일 / 高宗17 / 庚辰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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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 목 | 하남에 가마꾼을 보내다. |
날 씨 | 새벽부터 잠깐 비오다. 식후에 비가 낮까지 쏟아지다. 저녁에 개다. |
내 용 |
또 하남에 가마꾼을 보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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