初四日【庚子】
陰而熱。乍雨乍陽。東堂想已畢觀矣。入落何居。妄念未除。可歎而憐。
陰而熱。乍雨乍陽。東堂想已畢觀矣。入落何居。妄念未除。可歎而憐。
날 짜 | 1880년 6월 4일 / 高宗17 / 庚辰 |
---|---|
제 목 | 동당시 당락 여부를 걱정하다. |
날 씨 | 흐리고 덥다. 잠깐 비가 내리다가 잠깐 맑다. |
내 용 |
동당시가 아마도 채점 보기를 마쳤을 것이다. 입격했을까, 낙방했을까? 헛된 상념을 없앨 수 없었다.
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