十九日【己未】
晴而寒。醫鑑癰疽門脫榮衛返魂湯劑送伻杜陵權宜家。鼎兒自本府見還。聞所謂白場嵬參云。此足爲幸耶。
晴而寒。醫鑑癰疽門脫榮衛返魂湯劑送伻杜陵權宜家。鼎兒自本府見還。聞所謂白場嵬參云。此足爲幸耶。
날 짜 | 1879년 10월 19일 / 高宗16 / 己卯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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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 목 | 정아가 부에서 돌아오다 |
날 씨 | 맑고 춥다. |
내 용 |
두릉의 권의원의 집에 약을 짓기 위해 하인을 보냈다. 정아가 부에서 돌아왔다. 듣기에 백일장에서 참방하였다고 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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