二十四日【甲午】
晴。李表從告歸不勝悵黯。以李青徴贖次捉來。同幕居李春伯爲名漢有所分付事。
晴。李表從告歸不勝悵黯。以李青徴贖次捉來。同幕居李春伯爲名漢有所分付事。
날 짜 | 1879년 9월 24일 / 高宗16 / 己卯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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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 목 | 이중담이 돌아가다 |
날 씨 | 맑다. |
내 용 |
표종 이중담이 돌아갔다. 이청징이 재물을 받칠려고 왔다. 동막에 사는 이춘백이라고 이름하는 놈이 부탁한 일이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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