二十三日【癸巳】
晴。遠村李表從中聃自其甥舘來訪。欣慰沒量。而自不無人事之感。聞巨村魯元兄來宿杜谷宅。夜往叙話。
晴。遠村李表從中聃自其甥舘來訪。欣慰沒量。而自不無人事之感。聞巨村魯元兄來宿杜谷宅。夜往叙話。
날 짜 | 1879년 9월 23일 / 高宗16 / 己卯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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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 목 | 표종 이중담이 오다 |
날 씨 | 맑다. |
내 용 |
원촌의 표종 이중담이 그 사위집에서 방문 왔다. 거촌의 노원형이 두곡댁에 와서 잔다는 소식을 듣고서 밤에 가서 대화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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