二十二日【甲子】
朝雨乍晴。慈主又寒粟大痛。似是宿愼而筋力滔下無餘。煎泣罔喻。用獨蔘湯。大丘居吉革工奇俊來留。
朝雨乍晴。慈主又寒粟大痛。似是宿愼而筋力滔下無餘。煎泣罔喻。用獨蔘湯。大丘居吉革工奇俊來留。
날 짜 | 1879년 6월 22일 / 高宗16 / 己卯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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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 목 | 자주의 한기로 독삼탕을 쓰다 |
날 씨 | 아침에 비 내리다가 잠깐 맑다. |
내 용 |
자주가 또 한기로 크게 아파서 독삼탕을 사용했다. 대구에 사는 길혁공 기준이 와서 머물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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