初四日【丙午】
乍陰乍陽。海底兄往河南便。修狀岳翁前。夕承答狀。多慰多慰。夜驟雨霎注。
乍陰乍陽。海底兄往河南便。修狀岳翁前。夕承答狀。多慰多慰。夜驟雨霎注。
날 짜 | 1879년 6월 4일 / 高宗16 / 己卯 |
---|---|
제 목 | 하남에 가는 해저형 편으로 악옹의 편지를 부치다 |
날 씨 | 잠깐 흐리다 잠깐 맑다. |
내 용 |
하남에 가는 해저형 편으로 악옹의 편지를 부쳤는데 저녁에 답장을 받았다.
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