홈 > 문중 자료 > 일기 > 김병황일록(金秉璜日錄) > 1권 > 1879년 > 4월 > 27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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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SAC+K02+KSM-WM.1878.4717-20100731.00631020007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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날 짜 1879년 4월 27일 / 高宗16 / 己卯
제 목 건칠 종이 상처하다
날 씨 잠깐 흐리다가 잠깐 맑다.
내 용
건칠 종이 상처하였다. 양 대가 홀아비가 되었다. 그 집의 입고 먹는 책무는 온전히 이 며느리에게 의지했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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원문

二十七日【庚午】
乍陰乍晴。建七從喪耦。驚愕何言。兩代鱞居。已極慘絶。而其家▩(之)衣食之責。全辜此婦人。一朝至斯。甚覺鬼者不仁且酷也。