二十七日【庚午】
乍陰乍晴。建七從喪耦。驚愕何言。兩代鱞居。已極慘絶。而其家▩(之)衣食之責。全辜此婦人。一朝至斯。甚覺鬼者不仁且酷也。
乍陰乍晴。建七從喪耦。驚愕何言。兩代鱞居。已極慘絶。而其家▩(之)衣食之責。全辜此婦人。一朝至斯。甚覺鬼者不仁且酷也。
| 날 짜 | 1879년 4월 27일 / 高宗16 / 己卯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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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제 목 | 건칠 종이 상처하다 |
| 날 씨 | 잠깐 흐리다가 잠깐 맑다. |
| 내 용 |
건칠 종이 상처하였다. 양 대가 홀아비가 되었다. 그 집의 입고 먹는 책무는 온전히 이 며느리에게 의지했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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