初七日【庚戌】
晴。及午還巢。兒憂一様。見甚悶憐。坡回子喬從使人遠問。審大耋氣候康旺。爲慰十分。
晴。及午還巢。兒憂一様。見甚悶憐。坡回子喬從使人遠問。審大耋氣候康旺。爲慰十分。
날 짜 | 1879년 4월 7일 / 高宗16 / 己卯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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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 목 | 낮에 돌아오다 |
날 씨 | 맑다. |
내 용 |
낮에 집에 돌아왔다. 아이가 아프다. 파회 자교 종이 사람을 시켜 병문안을 보내왔다. 대질의 기후가 강왕하다는 것을 알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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