二十四日【戊辰】
乍陰乍晴。高祖妣諱晨奄過追慕深切。慈主欠寧。渠亦以感嗽苦劇。悶斯悶斯。奇昌告歸。
乍陰乍晴。高祖妣諱晨奄過追慕深切。慈主欠寧。渠亦以感嗽苦劇。悶斯悶斯。奇昌告歸。
| 날 짜 | 1879년 1월 24일 / 高宗16 / 己卯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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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제 목 | 자주가 편안하지 못하다 |
| 날 씨 | 잠깐 흐리다가 잠깐 맑다. |
| 내 용 |
고조비의 휘신일이다. 자주가 편안하지 못하고 나도 감기와 기침으로 고생하였다. 기창이 돌아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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