十五日【庚寅】
乍陰乍晴。見聘母諺䟽。出兒背腫尙今澒洞云。瑕慮不淺。皆谷小山直來謁。
乍陰乍晴。見聘母諺䟽。出兒背腫尙今澒洞云。瑕慮不淺。皆谷小山直來謁。
날 짜 | 1878년 12월 15일 / 高宗15 / 戊寅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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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 목 | 빙모의 언문 편지를 받다 |
날 씨 | 잠깐 흐리다가 잠깐 맑다. |
내 용 |
빙모의 언문 편지를 받았는데, 출아의 등부스럼이 여전하다고 하였다. 개곡 산지기가 찾아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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