十二日【戊申】
乍陽乍陰。汗流沾背。驟雨霎注。少得凉意。白洞宅貸餞四兩。俱一月利還給哲彔。〔覽〕西廂記。次元微之雜思詩五绝。盖亦有所思故也。
乍陽乍陰。汗流沾背。驟雨霎注。少得凉意。白洞宅貸餞四兩。俱一月利還給哲彔。〔覽〕西廂記。次元微之雜思詩五绝。盖亦有所思故也。
날 짜 | 1885년 7월 12일 / 高宗22 / 乙酉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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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 목 | 백동댁에 이자를 갚다. |
날 씨 | 잠깐 맑다가 잠깐 흐리다. |
내 용 |
백동댁이 빌린 돈 4냥에 대해 철록을 시켜 한 달 이자를 돌려주었다. 서상기를 보고 원미지의 잡사시 오절에 차운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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