十九日【己未】
■■■〔自早或〕雪或雨。會夫氏家靈叟戚叔來留。暫打話。聞晩春間有慶科云耳。夕乍晴。
■■■〔自早或〕雪或雨。會夫氏家靈叟戚叔來留。暫打話。聞晩春間有慶科云耳。夕乍晴。
날 짜 | 1885년 1월 19일 / 高宗22 / 乙酉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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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 목 | 영수척숙에게서 경과 소식을 듣다. |
날 씨 | 한때 눈이 내리다가 한때 비가 내리다. |
내 용 |
회부씨 집에 영수 척숙이 와서 머물렀다. 그와 잠시 이야기 했는데, 늦은 봄 사이에 경과가 있을 것이라고 들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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