初二日【壬寅】
晴而風。德兒嗽而泄如線筋力。何以支吾耶。慮無所不到。煎加味四物湯二貼。內子飲而傳乳此何有藥效也。實不得已之事也.
晴而風。德兒嗽而泄如線筋力。何以支吾耶。慮無所不到。煎加味四物湯二貼。內子飲而傳乳此何有藥效也。實不得已之事也.
날 짜 | 1885년 1월 2일 / 高宗22 / 乙酉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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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 목 | 덕아가 기침과 설사를 하다. |
날 씨 | 맑고 바람이 불다. |
내 용 |
덕아가 기침하고 설사를 했다. 가미사물탕 2첩을 달여서 아내가 마시고 모유로 전하게 해 주면 약효가 있을 지 생각 해 보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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