初一日【辛未】
乍陰乍晴。臘雪不作。可悶。坡回啓使來到。修坡回賻儀及唁狀四度。付歸价便。有河回便。修付仁弼兄書。
乍陰乍晴。臘雪不作。可悶。坡回啓使來到。修坡回賻儀及唁狀四度。付歸价便。有河回便。修付仁弼兄書。
날 짜 | 1884년 12월 1일 / 高宗21 / 甲申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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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 목 | 파회에서 부고를 받다. |
날 씨 | 잠깐 흐리다가 잠깐 맑다. |
내 용 |
파회의 계사가 당도했다. 파회에 부의 및 언장 조문편지 4통을 써서 돌아가는 심부름꾼 편으로 부쳤다. 하회의 인편이 있어서 인필 형에게 편지를 써서 부쳤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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