十九日【庚寅】
王母諱日奄届。家有産憂。以紙牌。將事於新家。雖勢使。益增罔涯之痛。乍陽乍陰.
王母諱日奄届。家有産憂。以紙牌。將事於新家。雖勢使。益增罔涯之痛。乍陽乍陰.
날 짜 | 1884년 8월 19일 / 高宗21 / 甲申 |
---|---|
제 목 | 감시의 초장일이다. |
날 씨 | 잠깐 맑다가 잠깐 흐리다. |
내 용 |
왕모의 휘일이 어느덧 이르렀다. 집에 산우가 있어서 지패로서 신가에 제사 일을 해야 했다.
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