初一日【甲辰】
盈朝密雲。乍晴乍陽。浯川張又俊鬣子。以看坪次。借來.
盈朝密雲。乍晴乍陽。浯川張又俊鬣子。以看坪次。借來.
날 짜 | 1884년 5월 1일 / 高宗21 / 甲申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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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 목 | 간평(看坪)하기 위해 장우준(張又俊)의 말을 빌려 오다. |
날 씨 | 늦은 아침에 구름이 끼다. 잠깐 개다가 잠깐 맑다. |
내 용 |
오천(浯川) 장우준(張又俊)의 말을 간평(看坪)하러 가기 위해 빌려 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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