二十五日【己巳】
乍陰乍陽。風勢連乖。鼎兒還。得承賢弼答狀及舊官之書。多慰.
乍陰乍陽。風勢連乖。鼎兒還。得承賢弼答狀及舊官之書。多慰.
날 짜 | 1884년 4월 25일 / 高宗21 / 甲申 |
---|---|
제 목 | 정아(鼎兒)가 돌아 온 편으로 현필(賢弼) 등의 편지를 받다. |
날 씨 | 잠깐 흐리다가 잠깐 맑다. |
내 용 |
정아(鼎兒)가 돌아와서 현필(賢弼)의 답장과 구관(舊官)의 편지를 받았으니, 많이 위로 되었다.
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