홈 > 문중 자료 > 일기 > 김병황일록(金秉璜日錄) > 2권 > 1884년 > 1월 > 18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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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SAC+K02+KSM-WM.1878.4717-20100731.00631020007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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날 짜 1884년 1월 18일 / 高宗21 / 甲申
제 목 어머니의 설사가 덜해지지 않다
날 씨 맑고 바람
내 용
어머니의 식체로 인한 설사가 덜해지지 않았다. 읍에 가는 사람에게 평주산 3첩과 사상자 8냥을 제조해 와서 곧바로 평주산 한 첩을 달여 드렸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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원문

十八日【甲午】
晴而風。慈主滯泄無减煎泣罔喻邑去人回製平胄〖胃〗散三貼及蛇床子八兩以來。卽煎平胄散一貼。