홈 > 문중 자료 > 일기 > 김병황일록(金秉璜日錄) > 2권 > 1883년 > 10월 > 10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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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SAC+K02+KSM-WM.1878.4717-20100731.00631020007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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날 짜 1883년 10월 10일 / 高宗20 / 癸未
제 목 대지에서 성묘를 행하다
날 씨 잠깐 흐리다가 잠깐 맑다.
내 용
대지에서 성묘를 행했으나 참석하지 못했다. 종이를 주제로 시를 짓다. 저녁에 오계의 사언 종제와 칠전의 족조 및 재산의 여러 족친이 와서 머물었다. 정산옹이 또 먹과 바둑으로 운을 불러주어 시를 짓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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원문

初十日【丁巳】
乍陰乍晴。行大枝奠掃而未得晉參。勢也奈何。又拈韻赋楮先生。夕梧溪士彦從及漆田族祖及才山諸族來留。晶山翁又呼韻赋松滋侯及奕棊。而吾則客擾未就。