初十日【丁巳】
乍陰乍晴。行大枝奠掃而未得晉參。勢也奈何。又拈韻赋楮先生。夕梧溪士彦從及漆田族祖及才山諸族來留。晶山翁又呼韻赋松滋侯及奕棊。而吾則客擾未就。
乍陰乍晴。行大枝奠掃而未得晉參。勢也奈何。又拈韻赋楮先生。夕梧溪士彦從及漆田族祖及才山諸族來留。晶山翁又呼韻赋松滋侯及奕棊。而吾則客擾未就。
| 날 짜 | 1883년 10월 10일 / 高宗20 / 癸未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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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제 목 | 대지에서 성묘를 행하다 |
| 날 씨 | 잠깐 흐리다가 잠깐 맑다. |
| 내 용 |
대지에서 성묘를 행했으나 참석하지 못했다. 종이를 주제로 시를 짓다. 저녁에 오계의 사언 종제와 칠전의 족조 및 재산의 여러 족친이 와서 머물었다. 정산옹이 또 먹과 바둑으로 운을 불러주어 시를 짓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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