二十八日【乙巳】
乍雨乍晴。夕鼎兒見敗歸不勝憤歎。聞賢弼兄亦敗歸云。世上事不可恃者類多如此。可歎。
乍雨乍晴。夕鼎兒見敗歸不勝憤歎。聞賢弼兄亦敗歸云。世上事不可恃者類多如此。可歎。
| 날 짜 | 1883년 9월 28일 / 高宗20 / 癸未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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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제 목 | 정아가 낙방하고 돌아도다 |
| 날 씨 | 잠깐 비가 내리다가 잠깐 개다. |
| 내 용 |
저녁에 정아가 패배를 당하고 돌아오니, 분하고 탄식됨을 이지지 못하겠다. 듣기에 현필형 또한 패하고 돌아왔다고 하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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